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13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 파티를 하며 훈훈 인증숏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quot;오늘로 사랑이가 태어난 지 13년의 시간이 지났다니, 시간이 지나가는 

추사랑, 이렇게 충격적으로 달라지다니…어릴때 모습 사라진 13살 숙녀 : 네이트 연예

제목에 충격적은 왜 붙였지? 예쁘게 잘만 컸습니다~

엄마의 유전자는 거의 없네
친가쪽 많이닮았다 
그래도 이쁘구만 여전히귀엽고 
한국말 잊지말거라 사랑아

기자야 넌 어릴적 모습 그대로 있니? 아직 자라나고 있는 13살 아이에게 충격적이란 표현으로 자극해야 했니

이제는 돌려까는 척. 까는 제목이 유행인가 보네

뭘 달라져..애기티 좀 사라지고 안경써서 그렇지 어릴때얼굴 남아있구만

친할머니 판박이야

제목에 충격적은 왜 붙였지? 예쁘게 잘만 컸습니다~

엄마의 유전자는 거의 없네 친가쪽 많이닮았다 그래도 이쁘구만 여전히귀엽고 한국말 잊지말거라 사랑아

기자야 넌 어릴적 모습 그대로 있니? 아직 자라나고 있는 13살 아이에게 충격적이란 표현으로 자극해야 했니

이제는 돌려까는 척. 까는 제목이 유행인가 보네

뭘 달라져..애기티 좀 사라지고 안경써서 그렇지 어릴때얼굴 남아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