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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매출 1000배 축소 신고…폐기물 부담금 1억2천만원 덜 냈다 [왓I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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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9)
인기순
오늘의 이슈
FmfDkng40
24.10.24 11:11
가지가지 하는구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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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mTafTckR24
24.10.24 11:42
민희진 뉴진스 기사는 수십명이 몰려오더니 이런기사에는 개미 한마리도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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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aJktbUo33
24.10.24 11:21
방탄소년단(BTS)의 입대 및 단체활동 중단 소식을 미리 알고 하이브 주식을 팔았다가 재판에 넘겨진 계열사 전·현직 직원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빅히트뮤직 전 직원 이모(32)씨, 빌리프랩 전 직원 김모(40)씨, 현 쏘스뮤직 소속 김모(36)씨 등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세 회사 모두 하이브 계열사다. 이들은 2022년 5, 6월 BTS 멤버 진의 입대로 그룹 단체활동이 중단된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을 매도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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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FmfDkng40
24.10.24 11:50
하이브의 계열사 하이브IM과 어도어 사이에서 발생한 40억원의 내부거래가 게임 배틀그라운드 운영사 크래프톤과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의 협업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에 주력하는 하이브IM이 크래프톤에 어도어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라이선싱 수익을 과도하게 책정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하이브가 일종의 '일감 몰아주기'를 자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IM이 최근 공시한 어도어와의 내부거래 매출 41억원은 어도어가 크래프톤과 뉴진스 관련 아이템을 협업해 서비스한 수익 중 일부다. 하이브IM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와 뉴진스의 협업으로 인식한 매출을 공시한 것"이라며 "공시한 내용 이외의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번 배틀그라운드·뉴진스의 협업으로 발생한 수익 중 40%를 하이브IM의 매출로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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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bGqts39
24.10.24 11:56
중소의 기적으로 그자리까지 갔으면 모범을 보여야지ㅋㅋㅋ 비싼 법무팀끼고 맨날 절세 탈세궁리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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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krjSoe27
24.10.24 12:41
이게 으뜸기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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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vhdRrT58
24.10.24 13:17
나쁜 짓은 다 골라서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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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24.10.24 13:08
이런 회산 거 거의 다 알지 않나... 진짜 이런 사람들...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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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pJxe8er
24.10.24 13:57
걸어다니는 악취 덩어리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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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
24.10.24 14:41
고 투더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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