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래 기사에 대한 다양한 썰을 확인해보세요
하이브, 연매출 1000배 축소 신고…폐기물 부담금 1억2천만원 덜 냈다 [왓IS]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19)
인기순
오늘의 이슈
FmfDkng40
24.10.24 11:13
시장에선 하이브가 그룹 '뉴진스'로 매출이 급증한 어도어를 이용해 신사업 매출을 부풀리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의 아티스트를 게임에 등장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라면 산하 레이블이 저작권료 등의 목적으로 매출을 인식해야 한다. 어도어와 하이브IM 간 거래는 일반적인 경우와 반대로 어도어가 하이브IM의 게임 서비스를 이용하고 비용을 지불한 셈이다. "하이브는 이미 분기 별로 수십억원의 매출액을 어도어로부터 가져가려 하는데 아직 자리 잡지 않은 하이브IM이 불분명한 거래목적으로 매출을 인식하고 있다"며 "이러한 구조가 계속된다면 아티스트가 받아야 할 정산 금액이 줄어드는 등 문제가 누적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이브 관계자는 "내부거래 공시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174
14
2
오늘의 이슈
FmfDkng40
24.10.24 11:11
가지가지 하는구나 진짜
140
13
3
오늘의 이슈
mTafTckR24
24.10.24 11:42
민희진 뉴진스 기사는 수십명이 몰려오더니 이런기사에는 개미 한마리도 안보이네
126
11
1
오늘의 이슈
aJktbUo33
24.10.24 11:21
방탄소년단(BTS)의 입대 및 단체활동 중단 소식을 미리 알고 하이브 주식을 팔았다가 재판에 넘겨진 계열사 전·현직 직원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빅히트뮤직 전 직원 이모(32)씨, 빌리프랩 전 직원 김모(40)씨, 현 쏘스뮤직 소속 김모(36)씨 등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세 회사 모두 하이브 계열사다. 이들은 2022년 5, 6월 BTS 멤버 진의 입대로 그룹 단체활동이 중단된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을 매도한 혐의를 받는다.
106
8
쓰기
오늘의 이슈
FmfDkng40
24.10.24 11:50
하이브의 계열사 하이브IM과 어도어 사이에서 발생한 40억원의 내부거래가 게임 배틀그라운드 운영사 크래프톤과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의 협업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에 주력하는 하이브IM이 크래프톤에 어도어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라이선싱 수익을 과도하게 책정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하이브가 일종의 '일감 몰아주기'를 자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IM이 최근 공시한 어도어와의 내부거래 매출 41억원은 어도어가 크래프톤과 뉴진스 관련 아이템을 협업해 서비스한 수익 중 일부다. 하이브IM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와 뉴진스의 협업으로 인식한 매출을 공시한 것"이라며 "공시한 내용 이외의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번 배틀그라운드·뉴진스의 협업으로 발생한 수익 중 40%를 하이브IM의 매출로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68
6
쓰기
오늘의 이슈
baSbGqts39
24.10.24 11:56
중소의 기적으로 그자리까지 갔으면 모범을 보여야지ㅋㅋㅋ 비싼 법무팀끼고 맨날 절세 탈세궁리만 하냐?
43
3
쓰기
오늘의 이슈
npkrjSoe27
24.10.24 12:41
이게 으뜸기업이라고?
27
1
쓰기
오늘의 이슈
swvhdRrT58
24.10.24 13:17
나쁜 짓은 다 골라서 하는구나…
20
3
쓰기
오늘의 이슈
고등어
24.10.24 13:08
이런 회산 거 거의 다 알지 않나... 진짜 이런 사람들... 나빠
19
2
쓰기
오늘의 이슈
tZpJxe8er
24.10.24 13:57
걸어다니는 악취 덩어리구먼
16
1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