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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동생 "형수 송지은 장애로 꽉 묶어" 축사 논란 일파만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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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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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apo24.10.24 12:20

신부측 가족 하객들 배려따윈 1도 없는 지들만의 축사. 어쩌면 송지은 부모님께서는 배변처리까지 해줘야한단건 모르실수도 있다. 저걸 결혼식에서 저따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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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l11ili24.10.24 12:28

내가 송지은 부모였으면 그자리에서 그냥 딸 데리고 나왔을것 같다 내가 더 화나네 제발 이 비정상을 좀 끝내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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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rEkKjo2824.10.24 12:58

개인적으로..애기는 갖더라도 3년은 살아보고 가졌으면.. 간병인&독박 육아에 살림까지..감당하겠나..연애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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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u0124.10.24 12:01

장애로 꽁꽁 장애로 꽁꽁 장애로 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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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rwaIt4824.10.24 12:40

백치 아다다 란 영화 있죠. 그냥 떠넘길 사람 한명들어와 .무시하고 검열은 하겠단 . ㅠㅠ 술픙 영화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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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지기24.10.24 13:53

근데 형수님도 아니고 이름 부르고 지는 영원한 도련님 __ 생각없어 보이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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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OmxJI8824.10.24 13:04

킁킁! 흉내 내는게 형을 떠맡길 사람이 있어 너무 좋고 유쾌하다는듯한 표정... 예전엔 저 동생 인상도 좋고 인성도 좋게 봤는데 결혼식에서 축사할때 인상부터 모든게 너무 이상해 보였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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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lDiZV6624.10.24 13:38

생각이 너무 짧은거 아닌가? 형수가 남편의 동생을 서방님이라는 호칭이 있긴하지만 서방님은 자기 남편을 부르는 호칭이기도 한데 어떻게 본인이 영원한서방님 이란 표현을 축사에 넣을수 있는거지 ㄷㄷㄷ 장애가 있어서 송지은이 박위를 선택했겠나? 장애가 뭘 묶어 묶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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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바리24.10.24 14:27

콩깍지가 벗져지는 순간부터 지옥이 시작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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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24.10.24 15:03

본인 나름대로 위트있는척하려고 쓴 말 같은데, 그 말을듣는 니 형수냐 형수의 어머님 표정봤냐? "생각없이 말했는데 왜 그래?"라고 하겠지.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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