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 좀 더 아량있는 남편이였다면 박이 좀더 신중한 처신을 햐는 아내였다면  아쉬운 맘이 드네요  남편이 남자들과 만남을 염려하는데  그들과 대화는 선을 지켰어야죠 성정체성이 남다르다는 이유로 어쨌든 남자와 하룻밤은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아내를 sns를 통해 험담하고 장인장모께 무례한 최도 할 말은 딱히 없을 듯하구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이혼 소송에 이어 쌍방 상간 소송 갈등을 빚고 있는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에 대한 의견이 지금도 분분하다. 이혼 소송 전 나눈 통화 내용이 공개된 뒤 각각의 입장을 이해하는 이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부딪히면서다.박지윤과 최동석은

[단독] &quot;의처증 vs 상식적으로&quot; 최동석, 韓 안 떠났다 &quot;서울→제주 오가는 중&quot; : 네이트 연예

이제 좀 그만 ㅜㅜ 애들 커가잖아요. 기사는 박제수준으로 남고... 조용히 알아서 정리하세요. 제발들 좀.

둘 다 이해 안돼! 
상처는 아이들뿐

이제 좀 그만 ㅜㅜ 애들 커가잖아요. 기사는 박제수준으로 남고... 조용히 알아서 정리하세요. 제발들 좀.

둘 다 이해 안돼! 상처는 아이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