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교육 정책에 변수도 많아져서 
요샌 갈수록 재수가 필수가 되는 분위기라 아마 더 하면 더하것지..
이미 대학 다니면서 국가장학금 타먹었는데
다른 학교 또 간다면 계속 나라에서 돈 퍼줄수도 없는거니 어찌보면 제한하는게 맞을지도...
근데 횟수 제한도 있고 사실상 8학기만 지원인데 부담 있어도 다른 진로 가겠다면 어쩔수 없는 거 아닌가?
장학금 반납하고 자퇴하라고 그럴 수도 없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4년제대학 2024년 1학기 수혜현황 SKY 1000여명 43억원 달해 “N수생 증가, 사회적 비용 부담↑” 의대 증원 등에 따른 영향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졸업생&#x28;N수생&#x29; 응시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만 N수생 3만여명이 국가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