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x29;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영상으로 유튜브를 시작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apos;NA&#x28; &#x29;NA&apos;에는 &apos;나나, 고요의 소란&apos;이라는 첫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나나는 &quot;불안은 마치 작은 돌멩이 하나가 굴러 떨어지는

나나, 男 끌어안고 &quot;솔직한 내 모습&quot;…전신타투 이어 또 파격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욕먹을짓하고 고소해서 합의금 뜯어내면되니ㅋㅋ관종들은  참 살기좋은 세상임ㅋㅋㅋ

솔직한게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이 없는거지
솔직한 것과 생각이 없는 것은 구분하자

연기 꽤 잘하던데 이미지 소비가 좀 아쉽네

언플을 이렇게나 하는데도 관심 못받는거 신기하다

나나 그림자도 이쁘네 사랑스러워 오캬로 돌아와줘

분명 뭔가있다 '고요의소란' 말 못할 성상납이나 강압적 계약 뭐 그런건가?? 아이유의 이름모를 지인도 같이 끌어앉고 늪에서 헤메이던데 아직도 연예계는 악마가 살아있나보다 구하라 설리가 죽었으니 또 다른 재물이 필요하구나

이아이도 노출외에는 딱히 없네..

점점 상태가...

욕먹을짓하고 고소해서 합의금 뜯어내면되니ㅋㅋ관종들은 참 살기좋은 세상임ㅋㅋㅋ

솔직한게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이 없는거지 솔직한 것과 생각이 없는 것은 구분하자

연기 꽤 잘하던데 이미지 소비가 좀 아쉽네

언플을 이렇게나 하는데도 관심 못받는거 신기하다

나나 그림자도 이쁘네 사랑스러워 오캬로 돌아와줘

TMI

이아이도 노출외에는 딱히 없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