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서 걍 안타까우니까 한말이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수형 기자] &apos;편스토랑&apos;에서 마치 범죄자 박유천을 감싼 듯, &quot;팀에서 빠져서 서운&quot;하다는 김재중 모친의 발언이 때아닌 갑론을박이 나오게 했다. 18일 방송된 KBS2TV &apos;신상출시-편스토랑&apos;에서 김재중 본가를 찾은 김준수가 그려졌다.이날 

&apos;범죄자&apos; 박유천 팀탈퇴가 서운? 김재중母 발언에 &apos;갑론을박&apos; [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몇년을 같이 일한 아들동료가 나쁜길로 빠진게 엄마로써 안타깝고 마음안좋은게 당연한거아님?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디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나요? 뇌피셜말고 제대로 기사 썼으면 좋겠네요

엄마가 뭔 잘못이 있나?? 
그걸 걸러내지않고 좋다고 기사로쓰고 내보낸 방송이 잘못아닌가??  

ㅡㅡ그냥 몇년을 같이 그룹활동한 아들같은 애가 그런일이 생기니 자식가진 부모입장으로는 속상하지... 그리고 왜 이걸 김재중 엄마탓을해ㅡㅡ

엄마로서 걍 안타까우니까 한말이지

몇년을 같이 일한 아들동료가 나쁜길로 빠진게 엄마로써 안타깝고 마음안좋은게 당연한거아님?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디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나요? 뇌피셜말고 제대로 기사 썼으면 좋겠네요

엄마가 뭔 잘못이 있나?? 그걸 걸러내지않고 좋다고 기사로쓰고 내보낸 방송이 잘못아닌가??

ㅡㅡ그냥 몇년을 같이 그룹활동한 아들같은 애가 그런일이 생기니 자식가진 부모입장으로는 속상하지... 그리고 왜 이걸 김재중 엄마탓을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