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군대에서 겪었던 폭행 피해를 밝혔다. 17일 노홍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apos;11명 잘 수 있는 럭셔리 노홍철 용산집 최초 공개&apo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노홍철은 패션 사업가 이민욱 대표를 만나

노홍철, 군대 폭행 피해 고백 &quot;한 달간 맞아, 꾸준히 버티니 인정 받아&quot; : 네이트 연예

컨셉 희한하게 잡았네 요즘 너무 인생즐기는 현자같이 나오는데 나무위키 검색만해도 논란거리 힌둘이 아니더만

노홍철 아까운 인재임 더 잘 될수 있었는데

군대에서도 대중이 알던 노홍철처럼 했으면 처맞을수밖에 없지 군대란 곳이 튀어봤자 지만 손해받는 곳이니까

군대악습은 고쳐야한다. 전작권도아직없는데 위에서 강해져야지 병사들끼리 너무기잡고 못살게굼

고등학교때 여자를 범할려고 돼지발정제를 준비할려고 했다라는 생각을 가진사람이 신체가 건강해서 군대에는 들어갔으나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혔을까...같이 근무하던 부대원들이 진짜 보살이지..

고릴라로 환생했냐? 희한한 변신이네,

군대는 잘해주면 만만히 보고 기어 오르더라. 무섭게 하면 말 잘 듣는다.

청춘들아 노홍철 따라하믄 안된다.


진짜 많이 맞았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