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직원들 너무 불쌍한 ㅊㅊ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한소희가 &apos;혜리 악플러 계정주&apos;라는 의혹에 대해 2차 해명했음에도 불구, 일부 누리꾼들이 한소희의 공개 계정에 몰려가 악성 댓글을 남기고 있다. 10월 17일 현재 한소희의 소셜미디어 가장 최근 게시물에는 6,000개 이상

&quot;내가 혜리 악플러면 법적 책임&quot; 한소희 2차 부인에도 SNS 아수라장 : 네이트 연예

계정 폰 번호 다른걸로 변경한 거 인터넷에 돌던데.... 다른 사람껄로 바꾼다음에 본인 아니라고 하는건가

본인이 아니면, 친구에 스타일리스트에 동생까지 맞팔되어있던 관계로 봐서 많이 양보해서 지인은 되는거잖아? 그럼 그 악플을 “실제로 썼다고 여겨질 진짜 작성자“가  지금쯤은 스스로 등장해야하지 않아? 실제 작성자때문에 한소희가 욕을 이렇게 먹고 있는데. 
느그언니 느그언니 이러면서 한소희 쉴드를 그렇게 열렬히 했는데 지때문에 한소희 입장 및 관계가 망가지는걸 잠자코 있다는거잖니.

소희성격상 부계정 만들어서 

뒤에서 악플달고 할 성격은 아닌디...

얘는 가만히만 있었으면 어느정도의 위치까지 잘 올랐을꺼 같은데..참 불쌍함 지팔지꼰

소속사 직원들 너무 불쌍한 ㅊㅊ

계정 폰 번호 다른걸로 변경한 거 인터넷에 돌던데.... 다른 사람껄로 바꾼다음에 본인 아니라고 하는건가

소희성격상 부계정 만들어서 뒤에서 악플달고 할 성격은 아닌디...

얘는 가만히만 있었으면 어느정도의 위치까지 잘 올랐을꺼 같은데..참 불쌍함 지팔지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