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자전거도로에서 바이크를 탄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10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quot;오늘 부릉부릉. 금방 추워지겠다. 부지런히 라이딩 다녀야 해!&quot;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H사 고

이시영, 위법 논란? 고가의 오토바이 타고 자전거도로에 떡하니 : 네이트 연예

자랑좀 하지 말아라 과하면 욕얻어쳐먹는다.

배달하시는분들 제외 저렇게 소음심한 오토바이 취미로 타는 사람들 극혐임. 소리도 시끄럽고 주거지역에서 지들 좋다고 왜 남들 피해주며 달리는지 너무 이기적임. 

전진...전진하라...앞으로 전진...부릉부릉...와다다다다

애 업고 등산을 가지 않나 이젠 오토바이를 자전거 도로에 세우네
혹 연예인이라는 특권의식 가지고 있나!!!
공인이면 공인답게 구설 안생기게 잘 살아가는 모습이나 보여줘라 어째 그러니

sns에 중독돼서 괜히 안먹을 욕도 주워먹는 타입

상식과 지식이 부족하면 SNS 자제 해야 함

SNS는 인생의 낭비 -> 명언 맞음

자랑좀 하지 말아라 과하면 욕얻어쳐먹는다.

배달하시는분들 제외 저렇게 소음심한 오토바이 취미로 타는 사람들 극혐임. 소리도 시끄럽고 주거지역에서 지들 좋다고 왜 남들 피해주며 달리는지 너무 이기적임.

돈은 많고 심심은 하고........

전진...전진하라...앞으로 전진...부릉부릉...와다다다다

애 업고 등산을 가지 않나 이젠 오토바이를 자전거 도로에 세우네 혹 연예인이라는 특권의식 가지고 있나!!! 공인이면 공인답게 구설 안생기게 잘 살아가는 모습이나 보여줘라 어째 그러니

sns에 중독돼서 괜히 안먹을 욕도 주워먹는 타입

데뷔 전에도 관종이었지

상식과 지식이 부족하면 SNS 자제 해야 함

텅텅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