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규옹 지금까지 그 긴 연예인생활 하면서 구설수 하나없는거보면 개그든 일상생활이든 넘지말아야할선을 누구보다 잘알겠지 후배들에게 화를내는것도 아끼니까 그 선을 알려주고 싶은거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예능 대부 이경규가 43년 방송 인생 중 가장 &apos;극대노&apos;하며 녹화 중단까지 됐던 &apos;원숭이 개그 사태&#x28;?&#x29;&apos;의 비하인드를 직접 밝힌다.오늘 9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apos;라디오스타&apos;&#x28;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x29;는 이경

이경규, 후배 저질 개그에 &apos;극대노&apos;…결국 녹화 중단 &quot;코미디에도 국격이 있어&quot; &#x28;&apos;라스&apos;&#x29; : 네이트 연예

개그라는 말을 앞세워 선배들 앞에서 성행위 묘사를 반복적으로 했으니

경규님 ㄱㄱ 하고싶은 예능 만드세요

경규옹 지금까지 그 긴 연예인생활 하면서 구설수 하나없는거보면 개그든 일상생활이든 넘지말아야할선을 누구보다 잘알겠지 후배들에게 화를내는것도 아끼니까 그 선을 알려주고 싶은거고

그래.저건 진짜 비위상했음

개그라는 말을 앞세워 선배들 앞에서 성행위 묘사를 반복적으로 했으니

경규님 ㄱㄱ 하고싶은 예능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