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 있는 현실에선 존예가 맞지, 
근데 존예들만 모아 놓은 배우 업계에선 순위가 떨어지는 거지. 
전교 1등끼리 모아서 시험 보고 순위 매기면 1등과 꼴등 생기는것 처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x29; 배우 김고은이 데뷔 후부터 꾸준히 자신을 따라다닌 &apos;한예종 여신설&apos;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김고은은 1일 개봉한 영화 &apos;대도시의 사랑법&apos;&#x28;감독 이언희&#x29;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영화 속에서 김고은은 눈치보는 법이 없

일반인들 있는 현실에선 존예가 맞지, 근데 존예들만 모아 놓은 배우 업계에선 순위가 떨어지는 거지. 전교 1등끼리 모아서 시험 보고 순위 매기면 1등과 꼴등 생기는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