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자가 우리라고? 대중에게 외면받는게 회사에서 잘리는일이랑 동일하다고???
근데 너희는 우리 눈치를 전혀 보지 않는걸?????? 
지금 이게 감쌀 일이야?쪽팔린짓을 안하면 쪽이 안팔렸겠지 ???? 
지금 이선균 감싸는게 옳다고 생각함?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우린 널 믿어.” ‘나의 아저씨’ 감독과 배우들이 고 이선균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과 분노를 드러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 ‘나의 아저씨’ 상영 후 ‘스페셜 토크: 고 이선균을 기억하며’가 열렸다. 김원석 감독과 배우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