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기자님들 기사쓸때 '배우자나 연인 ♡♡'의 ㅇㅇㅇ기자 라 쓰고 기사 올리세요. 
이혼했으면 '이혼 N연차' ㅇㅇㅇ기자 라고 써 올리세요. 본인들 이름 석자앞에 매번 저렇게 달리면 기분어떨까요? 

연예인들의 필모가 누구의 연인, 이혼, 재혼이 다가 아닌데 굳이 기자라는 인간들이 틀에 가둬놓고 기사를 쓰는게 말이 됩니까? 국민들이 이혼 연차가 알고싶겠어요? 저 사람은 자기 이름 석자 앞에 이혼연차가 먼저 쓰여지고싶겠습니까? 연예부 기자들은 인성과 도의는 개나줘버리고들 일하시나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당당한 근황을 공유했다. 오정연은 10월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quot;호피무늬 원피스나 가죽자켓을 입고 무대에 오른 역사가 없었는데&quot;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quot;&apos;나다움&apos;을 논하는 토크 시간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