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1일 아야네는 딸의 얼굴을 떠올리며 &quot;엄마 잘 다녀와요&quot;라는 글을 남겼다. 딸을 이지훈에게 맡긴 후 외출을 나간 분위기.이후 이지훈은 아야네에게 딸이 배고파하는 듯한

&apos;이지훈♥&apos; 아야네, 부모자격 논란 후 &quot;남편에게 찌찌 달아주고파&quot;…거침없는 MZ맘 : 네이트 연예

어후 적당히 좀 하지 누가보면 연예인줄 알겠네 이런기사 쓰는 기레기들도 그렇고

더러워 둘이만공유하길 부부끼리 연인끼리 농담하지만 둘만알고있지 다른이에게 공유하진않는데 부부관계농담도 올리죠? 내가 이걸보고 왜 눈과 뇌가 썪어야하지..

남자도 달려 있어. 유선이 없는거지....그것도모르나

아 더러워 죽겠네 진짜 얘네부부는 왜 쓰잘데기없는걸로 기사나오는지 모르겠음

왜저래? 그런대화는 둘만 있을때 하라고 아줌마야

진짜 이런일이터졋으면  애를 더신경쓰겟다 이런말이나 하지 진짜 저질이다 너무모자라보여 

시간이 많으니 인스타하지 혼자 육아 빼박은 밥먹을 시간도 없더라

옛날 연예인이랑 일반인 외국인 기사가 많네 ㅋㅋ  

과하다 과해..

얘 정상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