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낳는거 아니라고 여자 몸 갈아넣어서 목숨걸고
하는게 출산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송일국이 늦둥이 딸 쌍둥이를 원한다며 2세에 대한 꿈을 전했다. 송일국은 판사 아내와 결혼 후 슬하에 세쌍둥이를 두고 있다. 29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송일국이 스페셜MC로 출연해 판사 아내와의 결혼생활 나아

송일국 &quot;판사 아내에게 원하는 건 딸 쌍둥이, 장모님이 절대 안 된다며 반대&quot;&#x28;&apos;미우새&apos;&#x29;[종합] : 네이트 연예

쟤도 보면 참. 아내가 힘들게 세쌍둥이 낳았다고 방송에서 말하더니 소원이 딸쌍둥이. 에라이~ 아내 소원이라고 해도 말려야 할 사람이.

딸 원하면 입양해라
 셋이나 낳아줬으면 됐지 멀더 개고생하게 만들려하냐...

본인이 품고 낳는거 아니라고 너무 하심~~~

일국아 군대는?? 도대체 왜 그랬어??

한꺼번에 세쌍둥이엿으니..
엄청나게 고생했을껀데...

사랑하는 부인에게 
그고생을 또시키고싶다구요?
더구나 쌍둥이?
전업주부도 아니고 전문직인데?커리어는?

진짜 너무하네..ㅡ.ㅡ


생각을 좀해라..니가 낳는거 아니라고 참 ㅋ

내이름 우리 남동생이름 힘찬 셋째이름 나라로 지어뒀는데 초4 내가 반대해서 힘찬으로 끊겼는데.ㅋㅋ 

아내 나이가ㄷㄷ 부인 고생할껀 생각안하나요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