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최이정 기자] 뜨거운 인기리에 방송 중인 넷플릭스 &apos;흑백요리사&apos; 여경래 셰프가 경쟁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apos;최고&apos;란 극찬을 듣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순히 결과만이 중요한 경연프로그램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최근 방송된

&apos;흑백요리사&apos; 여경래, 후배와 경쟁 탈락에도 극찬받는 이유 &quot;산은 깎여도 산&quot;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세계 코딩 대회에 빌게이츠가 나온거. 이겨봤자 얻는거 없고 지면 조롱만 당하는거라 결심이 힘들었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진정한 존경은 이렇게 생겨나는건가 봅니다 여경래쉐프는 역시 큰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큰그릇.  멋지고 존경합니다

스승은 스승이다. 스승없이 제자는 없다. 추카합니다.

외식업계 관심 없어서 그냥 진짜 대단한 사람인가보다.. 하고 보는데
업계 사람들은 특히 중식업 그쪽 사람들은 다 난리라고 들었음
아는 사람이 봤을 때 그만큼 더 충격적인 출연자가 여경래라는 건데
내가 애들 다 꺾어버리겠다는 마인드로 나온 게 아닌 게 느껴지는 분이더라


여기 20인은 진짜 요리에 진심인것같음
굳이안나와도되는데 요리.
나온거자체가멋있다.

니들이 싫어하는 반중국분인디 괜찮것니

저정도 위치의 사람이 도전한다는것 자체가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