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자들은 왜 이래??? 곧 환갑인 여자들한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지드래곤과 함께 아이유의 콘서트장을 찾았다.고소영은 22일 새벽 &quot;진심을 담은 힐링 메시지 진심 어린 메시지 너무 아름다운 무대 스케일&quot;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와 나란히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apos;52세&apos; 고소영, 아이유랑 친구라 해도 믿겠네…지드래곤과 나란히 콘서트 관람 : 네이트 연예

동건이랑 소영이는 배우 생명력이 끝난 거 같은데. 그냥 부동산 파워로 잘 먹고 사는 구나.

고소영은 자연 미인 아이유는 성형인 봉선유가 젊은 것 빼곤 얼굴, 몸매 다 고소영한테 안 됨

52세에 저정도면 진짜 엄청난거지 벙거지쓰고 옷 어리게 입는다고 저 나이에  다 소화되는건 아니니깐

아이유 엄마라 해도 믿겠구만....

기자가 고소영 안티인가 제목을 괜히 이렇게 적어서 가만히 있는 고소영 악플 달리게 만드네

아이유는 삼성을 좋아해 왜 저러나 했는데 역시나 날아다니는 에이스인가 

나도 늙어 가지만  나이는 못 속이네 ㅜㅜ 

명품과 상류층 인맥에만 목을 메는 연예인은 퇴출해야 하는데 연기자 인생 끝났는데 자신 객관화가 안되어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