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시기와 질투는 어휴 여적여라는 말이 왜 나왔겠냐. 그냥 예쁘면 예쁘다고 해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가수 츄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츄는 자신의 SNS를 통해 “I wanna swim whole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휴양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츄는 한 줌 개미허

츄, 늘씬 수영복 자태…한 줌 개미허리 : 네이트 연예

늘 응원합니다 페미들 악플 무시하세요 ^^

여기는 안티들이 왜 이렇게 많냐 열등의 도가니

고생 많았어요.. 항상 좋은 일만 생기길

여자들의 시기와 질투는 어휴 여적여라는 말이 왜 나왔겠냐. 그냥 예쁘면 예쁘다고 해라.

한줌 뜻은 알려나?ㅋ

츄♡

다음엔 비키니로 부탁해요^_^

수영복 입어도 그냥 귀엽다

늘 응원합니다 페미들 악플 무시하세요 ^^

애낳을때가 됬네

여기는 안티들이 왜 이렇게 많냐 열등의 도가니

귀엽다

고생 많았어요.. 항상 좋은 일만 생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