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지독한 가난이 싫으면 저렇게 성공해야한다. 
마흔이 넘어서도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가 인생을 잘 못산거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함익병이 &apos;일 중독&apos;일 수밖에 없던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지난 주부터 새로운 아빠 대표로 합류한 함익병이 휴가도 없이 미친 듯이 일에만 몰두해야 

어릴적 지독한 가난이 싫으면 저렇게 성공해야한다. 마흔이 넘어서도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가 인생을 잘 못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