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짤로만 봤는데도 진짜 별로인 남자임. 규칙 규율은 하나도 없고 애처럼 구는 아빠. 막내는 아직도 젖병 물고 둘째는 손빨고 ㅜㅜ 엄마가 셋을 감당하는게 버거운게 보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사진 제공=채널A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신현준이 아내 김경미와 또 한 번 &apos;옥신각신&apos; 케미를 선보인다.19일 방송하는 채널A &apos;아빠는 꽃중년&apos; 21회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apos;57세 꽃대디&apos; 신현준이 12세 연하 첼리스트 아내 김경미, 9세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