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굴 다 알려진 유명인이 룸살롱 같은데 출입하면서 마담한테 "나 너 되게 좋아해" 같은 메세지 보내는게 더 이해가 안감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영화감독 장항준이 집중단속기간에도 음주운전이 걸리는 이들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9월 15일 첫 방송된 MBN 예능 &apos;국경 없는 변호사들&apos; 1회에는 남아공, 미국, 튀르키예, 독일 출신 외국 변호사들이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미

장항준 &quot;집중단속기간 발표에도 음주운전, 이해 불가&quot; 일침&#x28;국경 없는 변호사들&#x29; : 네이트 연예

맞아.... ㅋㅋㅋ 뭐 할거면 불시에 하던가..
회사도 언제까지 방문합니다. 언제까지 검사합니다 ㅋㅋㅋㅋ
기관에 통보해줌. 그 기간만 잘 넘기면 안전 ㅋㅋㅋㅋㅋㅋ
음주단속 집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만 조심하면 됨? ㅋㅋ
이상한 나라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나 민주시민의 기본 질서 의식 같은 게 엄격해 진 게 이제 20여 년 정도? 30년 전만 해도 많이 전근대적 사회였고..선진 국가들과 단순 비교하기엔 아직인 부분들이 있지..우리 시회가 특히 술에 관대하기도 하고..여전히 브족하지만 많이 좋아진 것도 사실..법이 엄격하지 않으니 더 지체되는 느낌도 물론 있다..주취경감이 말이 되냐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