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버티셨소...... 앞으론 좀 순한 성품의 파트너 만나시길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x29;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이 이혼했다. 우지원이 2019년 전 아내 A 씨와 협의 이혼한 사실이 14일 알려졌다. 우지원은 2002년 5살 연하 A 씨와 결혼했고 두 딸의 아빠가 됐다. 하지만 17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우지원, 5년 전 이혼…가정폭력 현행범 체포 후 사과 재조명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다음에는 제대로 된 사람만나요...
여자보는 눈이...안타까웠소

마누라한테 선풍기 집어 던졌다고 기사 까지났었지….저 등치로 손을 올려도 공포스러운데…물건을 던진거면…상대방은 걍 죽으라는거…

이런기사를 굳이 모하러쓰냐
기자도 대단하다

운동선수들은 대부분 센 성격이라 순하고 이해심 많은 
배우자 만나야 오래간다 한번 아픔 겪었으니 다음 배우자는
외모보단 성품을 보시고 결정하시길 (전처가 인물이 좋다는 얘기는 아님) 바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곱게 늙자

폭력적인 행동을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부부지간에 선풍기를 바닥에 던졌다고 경찰에 신고한다고?..평상시 피곤했겠다..ㅉㅉ

돈 문제로 싸웠을 거야
운동선수들 은퇴후 수입 끊겨서

기쌘여자랑 결혼하면 오래못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