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하루 만나 촬영인데 김동완이 한달내내 바쁘다고? 2004년 아니고 2024년인데?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신랑수업\’을 통해 꽁냥꽁냥한 로맨스로 설렘을 선사했던 그룹 신화 김동완과 배우 서윤아의 하차설은 해프닝이었다. 김동완의 바쁜 스케줄로 인한 방학 기간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는 잠시 쉬어가는 것일 뿐, 끝난 건 아니었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