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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내 동생 대수술, 얼마나 아팠을까…불쌍해서 눈물 날 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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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8)
인기순
오늘의 이슈
빠순
24.09.08 11:29
미친... 동생이라고 해서 사람 동생인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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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ooTuaxu47
24.09.08 12:44
너가 개냐? 동생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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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쥴라이
24.09.08 11:45
동물들은 그래도 응급실 뺑뺑이는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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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24.09.08 12:51
우리 강아지, 내 반려견. 이런 맞는 말이 있지요.. 내 동생이 강아지면 부모님의 대한 예의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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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ZtaBeM67
24.09.08 11:34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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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zyxI38
24.09.08 15:08
아이비 동생이 개면 아이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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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언니
24.09.08 11:35
제가 돌아왔습니다 아이비언냐 40 넘었는데도 여전히 미모✨️ 열일하시네. 나도 곧 마흔인데 눈물난다😭 언제이렇게 나이먹었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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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i
24.09.08 13:24
가수로써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개한테 동생이라니;; 자기가 낳은 자식처럼 내새끼타령하는 인간들 만큼이나 꼴볼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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