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선미경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모델 같은 자태를 뽐냈다.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는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함께 브랜

추사랑, 13세 맞아?…벌써 모델 엄마 따라잡았다 : 네이트 연예

음....엄마 얼굴이 하나도 없넷...

우리나라 외모에대한 평가에 환멸이 날 지경입니다
아직 미성년자인 아이의 얼굴을 평가하고싶나요?
아직 완성도 안된 아이에게 아빠가 어떻고 엄마가 어떻고
13세때 모두 본인 졸업앨범 한번씩 보시고 반성하세요
아이돌처럼 예쁜 사람들 누가있나
사랑이 어릴때도 너무 귀엽고 예쁘고 커서도 그 자체로 예빠요^^ 

친할머니랑 너무 닮음

안보고싶음 기사 쓰지마라

엄마몸 아빠얼굴

음....엄마 얼굴이 하나도 없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