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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와 이별, 억지 신파 아쉽다 '안녕 할부지' [시네마 프리뷰]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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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Vmcy7404
24.08.30 14:12
팬들은 다 만족한다는데 신파라고 까 봐야 타격없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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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zKAspIZa72
24.08.30 14:13
푸바오 중국에서 잘만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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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Onrdkycj5
24.08.30 14:15
중공으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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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ujmUixu83
24.08.30 14:50
감성충들을 노린 감독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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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bstrwyq25
24.08.30 14:39
저 아저씨 중국가서 인사하니까 알아보지도 못하드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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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gxntga31
24.08.30 16:24
영화까지 개봉은 삽오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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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24.08.30 15:26
그래봤자 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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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tlocker
24.08.30 15:14
도대체 제작비는 누구한테서 투자받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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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토우는고소해
24.08.30 14:44
원래 내가 관심 없음 다 유난으로 보임 관심 없는데 가서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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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xCqxhGS34
24.08.31 00:51
기자님이 다큐멘터리 영화에 어떤 연출과 스토리를 기대하신진 모르겠지만 푸바오를 아직 그리워 하는 팬들에게는 다시 한번더 기억할수 있는 고마운 영화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를 기사로 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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