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아야네/소셜미디어[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한달 만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quot;출산 때 기억이 벌써 가물 가물. 이래서 둘째, 셋째 낳나보다&quot;라고 했다. 유모차를 끌고 동네 마

&apos;이지훈♥&apos; 아야네, 출산 한 달 만 둘째·셋째 욕심 &quot;출산 기억 가물가물&quot; : 네이트 연예

이집 기사는 맨날 올라오네 적당히좀 하자

아니 기레기들 할일 없나보네 누가 궁금해한다고 누가보면 연예인인줄

눈이 와저러노

이집 기사는 맨날 올라오네 적당히좀 하자

아니 기레기들 할일 없나보네 누가 궁금해한다고 누가보면 연예인인줄

유난이다.

그래돈많으면 많이낳아라

이지훈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