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박지윤 프린렌서로 일잘됐을때 옆에있던 최동석이 내조한 덕이 크긴했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동석이 &quot;주변 사람에게 잘해야 한다&quot;는 생각을 전했다. 최동석은 8월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풍경 사진을 올리고 &quot;아이들과 함께 봐서 좋았던 하늘&quot;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quot;일이 잘 되는 건 내 복일 수도 있지만 

&apos;박지윤과 이혼&apos; 최동석 &quot;일 잘돼? 옆사람 복 빌린 걸 수도&quot; 의미심장 계속 : 네이트 연예

최동석이 그동안 참고...참으려...내조 잘했음...

찌찔한.. 그렇게 배아프면 성공하던지

겁나게 찌질하네...그럴바엔 글 올리지 말고 그냥전화해라..애들지킨다는 명분으로 기웃기웃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