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사진까지 보냈는데 폭행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했다는 게 뭔 소리야 
그리고 회의까지 했다면서 왜 그 마무리가 피해자의 잘할 수 있다는 말로 끝난 건지?
당시 통화녹음이라도 남아 있어서 진상을 밝힐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회사도 요주의 인물이 몇 있어서 남의 일이 아님..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괴롭힘 호소하던 60대 스스로 목숨 끊어가해자 지목된 직원도 경찰조사 중 사망유족 &quot;관리사무소가 사태 방치한 책임&quot;&apos;드릴 들고 찌르려고 했음. 그 후 트라우마로 정신과 치료 받고 있음.&apos;대전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일하던 수리기사 강모&#x28;65&#x29;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