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서울대. 치과의사. 큰키. 외모는 부러운데.. 남편 주진모가 만든 치킨은 진심 1도 안부러움. 치킨 먹기 전 사진 차령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주진모가 아내만의 요리사로 거듭났다. 민혜연은 8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quot;오늘도 남편표 치킨&quot;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주진모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먹음직스러운 치킨을 공개했다. 앞서 민혜연은 지난 21일에도 &quot;남편

주진모, ♥서울대 의사 아내 위해 치킨까지 만드는 사랑꾼 : 네이트 연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서울대. 치과의사. 큰키. 외모는 부러운데.. 남편 주진모가 만든 치킨은 진심 1도 안부러움. 치킨 먹기 전 사진 차령

와이프가 보살이네…

그래도 이미지는..별로..

치킨은 사먹는게 제일 맛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