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정도 주 5일은 새벽 15키로를 달렸으나 나이가 들다보니 이젠 10키로만 달리고 있네요 그 이상 달리면 관절에 무리가 옵니다 그래도 달려야 체형이 유지되니 달리고 있네요 덕분에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태현님 몸을 보니 열심히 달리는 사람이군요 네이트 이용자 분들도 건강을 위해 달려봅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러닝을 하며 생긴 변화와 근황을 전했다. 24일 진태현은 &quot;작년에 못했던 것들을 함께해나가는 중이라 몇 배는 더 힘들지만 정말 즐겁게 아내와 훈련 중&quot;이라며 운동하는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quot;식단도 원래 비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