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향년 88세로 별세한 프랑스 유명 배우 알랭 드롱이 생전 반려견을 함께 순장시켜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20일&#x28;이하 현지시각&#x29; 영국 일간 가디언은 18일 별세한 알랭 들롱이 생전 반려견 &apos;루보&apos;를 안락사해 자신과 함께 묻어주길

알랭 들롱, 생전 반려견 순장 원했다…딸 &quot;계속 키울 것&quot; : 네이트 연예

이런 기사는 고인을 추모하는데에 아무 도움이 안되네 
이런 영감이었다는 걸 알게 되면서 그의 모든 업적이 바보같이 보이잖아 

대단하네 사유지에 묘지를 만들어 35마리를 안치했다니 그럼 마지막까지 36마리를 키운거네. 
근데 안락사해서 같이 묻히겠다는건 좀 이기적이네.

아 욕 나올 뻔...

이런 기사는 고인을 추모하는데에 아무 도움이 안되네 이런 영감이었다는 걸 알게 되면서 그의 모든 업적이 바보같이 보이잖아

대단하네 사유지에 묘지를 만들어 35마리를 안치했다니 그럼 마지막까지 36마리를 키운거네. 근데 안락사해서 같이 묻히겠다는건 좀 이기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