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제일 어색한 연기자는 한채영이던데
오히려 오영주는 발연기정도로 느껴지지도 않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해정 기자] &quot;배우 아무나 하는 거 아니잖아. 너도 나도 요즘 연예인이 꿈이라지만 그 꿈이 현실로 바뀌는 게 얼마나 될까&quot; 배우 오영주의 첫 연기 데뷔작 KBS2 일일드라마 &apos;스캔들&apos; 속 대사다. 이 대사를 두고 시청자들은 &quot;일부러 오영주에

오영주, 워너비 언니의 발연기라니 &quot;배우 아무나 하는 거 아니잖아&quot; [스타와치] : 네이트 연예

이 드라마 주요인물 다 연기 못함.. 악역 젊은 여주 빼고.. 한보름도 연기 못한다 소리 듣던 배우인데 저기서는 명배우임.. 

무슨 느낌인가 했더니 ㅎㅎ 전교회장 어쩌고 그 느낌 딱이네 

냅둬라.. 발연기 하던 연기자가 작품하나 잘 타고 빵 뜨고 각종 예능과 시상식에서 즙짜면서 그동안 사람들의 비난을 견디고 여기까지 노오오오오력으로 온 비운의 주인공 썰푸는거 한두번이냐? ㅋㅋ 실전에서 배우고 앉아있는 지들이 밟아먹은 작품들은 생각도 안하고 말야 ㅋㅋㅋ

저기서 제일 어색한 연기자는 한채영이던데 오히려 오영주는 발연기정도로 느껴지지도 않음

이 드라마 주요인물 다 연기 못함.. 악역 젊은 여주 빼고.. 한보름도 연기 못한다 소리 듣던 배우인데 저기서는 명배우임..

연기 발연기수준

무슨 느낌인가 했더니 ㅎㅎ 전교회장 어쩌고 그 느낌 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