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없을 때 옷 벗고 있다가 잠든 것까진 충분히 이해 됨..
내가 못 참겠는 건 온몸 활보하면서 각질 떨어뜨리고 다니고
식사 중에도 엉덩이 긁는 저 비위생적인 짓임;
난 내 아버지여도 못 참을 것 같은데 저걸 쉴드치네 자기 딸한테 저 손으로 음식을 먹인다는데;;ㄷㄷ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속옷 차림으로 생활하는 시아버지 때문에 고민이라는 30대 주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JTBC &apos;사건반장&apos;에서는 분양받은 아파트로 이사를 앞둔 시부모와 3개월간 생활하게 됐다는 여성 A씨의

사돈도 왔는데…알몸으로 거실에 누워있는 시부 &quot;몸에 옷 닿으면 따가워&quot; 변명 : 네이트 뉴스

병원에 입원 시켜라. 대상포진이면 전염될 가능성도 있는데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다는게 말이 되나?

시아버지 얘기하는데 헛소리하는 환자는 병원가서
정신감정받아라
멀쩡한사람 스트레스 받는다
불쌍한사람   가족들 눈물로 세월보내겠네

병원에 입원 시켜라. 대상포진이면 전염될 가능성도 있는데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다는게 말이 되나?

시아버지 얘기하는데 헛소리하는 환자는 병원가서 정신감정받아라 멀쩡한사람 스트레스 받는다 불쌍한사람 가족들 눈물로 세월보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