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이투데이/한은수]조성현 PD&#x28;뉴시스&#x29;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x28;JMS&#x29; 총재 등 각종 범죄를 폭로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조성현 PD가 검찰에 송치됐다.18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

&apos;나는 신이다&apos; PD, 결국 검찰 송치…JMS 신도 나체 동의 없이 공개 : 네이트 연예

jms가 고소한건가?
pd님 힘들게 찍어서 여러사람 구했는데
이단들이 여러 방면에 퍼져있으니 경찰 검찰 판사 퍼져있을것인데 부디 아무탈 없이 혐의없음으로 종결됐으면 좋겠네요


그걸 영상으로 남겨놓은게 더 문제아닌가? 그건 괜찮고?

취지는 좋았으나.. 방송 방법에서 실수했네요~
그냥, 공영방송에 고발 프로였으면 문제가 안될텐데...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넷플렉스에 방송을 했으니~

동의없이 공개하면 안되지..자극적으로 이슈시킬려고 오바했네. 저건 형량이 좀 쎌것같은데

저런 짐승들한테도 동의를 받으라고~?

감찰에 신도가 있는지 확인해봐라

이건 진짜 공익적으로 알린거 아님? 무혐의 나길

모자이크를 했어야지. 피해자를 성적으로 모욕한 점에서 정명석과 피디가 뭐가 다르냐? 

정신나간 신도들이 문제다. 저걸 왜고소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