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그룹 EXID가 데뷔 12주년을 맞았다. 멤버들이 기념일을 자축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는 가운데 하니는 홀로 웃지 못하고 있다. 결혼을 약속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의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고로 인한 연좌제로 인한

&apos;양재웅 병원 환자 사망&apos; 연좌제…하니만 웃지 못하는 데뷔 12주년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파혼을 해야지 어떻게 저런 사람이랑 사냐

어차피 결혼 할거고 욕좀 잠깐 먹다가 잊혀지기만 기다리는 중 아님?  둘 다 똑같으니 결혼하겠지

연좌제라니 그렇게 양재웅이의 잘못을 물타기하려고 하는거냐 저렇게 하니가 불행해진다고 기사쓰는 것도 재주다 하니도 머리가 똑바로 박혀있으면 결혼을 제고헤 보겠지 이 상황에서 하는 게 미친 것 아닐까 양재웅은 제대로 된 벌을 받으면 좋겠다 

결혼연기 하겠지. 에 한표

파혼을 해야지 어떻게 저런 사람이랑 사냐

결혼해도 괜찮을까?!

예휴 결혼할수 잇을까

어차피 결혼 할거고 욕좀 잠깐 먹다가 잊혀지기만 기다리는 중 아님? 둘 다 똑같으니 결혼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