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생긴 후로는 굳이 코스트코에 목 안 매도 되겠던데
트레이더스가 코스트코를 100퍼 대체할 수 있는 건 아닌데
코스트코가 30분 거리 내에 있는 거 아닌 이상 
굳이 연회비 내가면서까지 갈 정돈 아니라고 봄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연합뉴스[서울경제] 미국 대형마트 코스트코가 멤버십 카드를 지인들과 공유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지난 8일&#x28;현지시간&#x29;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quot;앞으로 몇 달 동안 매장 입구에서 회원 스캐닝 장치를 사용할 예정&quot;이라며 &quot;모든 회원은

트레이더스 생긴 후로는 굳이 코스트코에 목 안 매도 되겠던데 트레이더스가 코스트코를 100퍼 대체할 수 있는 건 아닌데 코스트코가 30분 거리 내에 있는 거 아닌 이상 굳이 연회비 내가면서까지 갈 정돈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