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말그대로 날벼락이네..
휴식시간에 잠깐 밖에 나왔다가 벼락을 맞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자연 앞에 인간 정말 보잘 것 없는 존재구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x28;광주=뉴스1&#x29; 이승현 기자 = 대학교서 연수를 받던 30대 교사가 낙뢰를 맞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분쯤 동구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앞 카페에서 고교 교사 

세상에 말그대로 날벼락이네.. 휴식시간에 잠깐 밖에 나왔다가 벼락을 맞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자연 앞에 인간 정말 보잘 것 없는 존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