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아 최진실이 사망하고도 16년이 지났다. 최진실 딸 또래는 최진실이 누군지 모르는 아이들이 더 많다. 고인이 된 엄마 이름 외에는 누군지도 모르는 딸을 자꾸 기사화하는 건 기자들의 잘못이다. 그만 좀 해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권미성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성공적인 보디 프로필 이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quot;7월 안녕, 8월 안녕!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이 세상에 찾아왔지!&quo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