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추사랑, 야노 시호/소셜미디어[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전해졌다. 야노 시호는 4일 개인 계정에 “카메라를 들이대면 웬지 항상 이상한 얼굴의 사랑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 옆

&apos;추성훈 딸&apos; 추사랑, 혀 내밀고 기괴한 표정 &quot;카메라만 들이대면 이상한 얼굴&quot; : 네이트 연예

얼굴이 엄마를 닮아야 하는데 하필 아빠를 닮아서..

초딩이 장난스러운 표정 좀 지었다고 기괴하다고 할일이냐 자극적인 단어 쓰는 기레기나 맞춰서 악플다는 사람들이나..

이걸 국민이 알아야 되냐? 기렉아. 응?

일본에서 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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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국민이 알아야 되냐? 기렉아.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