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할 때 따로 연락 줘서 아쉽지만 그렇게 됐다, 건승을 빈다 
응원해줬던 채용담당자 아직도 가끔 생각 남
그 사람 덕분에 그 회사 이미지도 더 좋아졌고..
그리고 그땐 그게 현행법 위반인지 아닌지 따져볼 생각도 못 했지...ㅋ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x28;☞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x29; “최종 전형까지 갔으니까, ‘혹시나’하는 마음에 공부가 손에 안 잡혔어요. 언제 연락 올까 종일 전전긍긍했고요” 취업준비생 김민영&#x28;25&#x29;씨는 4일 한겨레와 통화에서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