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비혼모’ 사유리가 4살 아들을 키우는 특별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3일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엔 “젠과 함께한 행복한 한복 촬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젠과 한복 화보 촬영에 나선 사유리의 모습이 담

&apos;비혼모&apos; 사유리 &quot;4살 子, 잘 키워 며느리에 주겠다는 마음으로 양육&quot; : 네이트 연예

난 이런여자들이 젤 싫음
딸 엄마들은 나중에 우리사위에게 주겠다는 마음으로 키운다 이런장모님이 되겠다 이딴말 생각 하지도 않는데
유독 아들엄마들은 이런 시어미가 되겠다 며느리에게 아들 주겠다 이딴 소리 지껄임 아들이고 딸이고 각자 하나의 인격체인데 뭘 누구한테 주고 앉아있음? 누구한테 주려고 자식키움? 이런여자들이 시어미짓 하니까 계속 악습이 반복되는것

며느리에 준다는 마음가짐이 제일 무서운 시엄마가 될 씨앗인데. ㅋ

몰 조응 애가물건이냐

며느리에 준다는 마음가짐이 제일 무서운 시엄마가 될 씨앗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