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식으로 삼시세끼 인성논란을 어물쩍 넘어가려는 속셈인가? '자아가 강했다' 이런 되도 않는 소리로?ㅋㅋㅋ 차라리 그냥 직접적으로 그 당시 행동을 언급하면서 진심어린 사과를 해... 그러면 또 욕은 먹겠지만 지금보단 나아질 거다... 그 때의 행동들이 물론 범죄는 아니지만 시청자들을 굉장히 불편하게 만들었고 그 불편함이 잊혀지면 좋겠지만 당신을 볼 때마다 상기되는데 어떡하겠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x29; 배우 김지호가 근황을 밝혔다. 김지호가 우먼센스 36주년 창간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김지호는 창가에 앉아 책을 읽고 몸과 움직임에 집중하며 요가를 수련하고, 창밖 너머로 보이는 시간의 흐름을 눈에 담으며 보내는 평화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