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이 두렵지도않나 하긴 법이 너무 우습고 벌이 너무 가벼우니
이래서 대대손손 후손까지 벌을주는것도 난 나쁘지않다고 본다
자식은 무슨죄냐고? 자식도같이 법카로 빵사먹고 떵떵거리며 살았겠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과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이 31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4.07.31.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최은수 김금보 기자 = 이진숙 방

이진숙 방통위원장, &quot;공영방송 이사회 구성을 조속히 완료하겠다&quot; [뉴시스Pic] : 네이트 연예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살아온 사람....죽음보다 기자로서 역할에 힘쓴 사람인데 기자로서 훌륭했으나 공직지로서 적절한 사람인지는 의심가네

후안이 두렵지도않나 하긴 법이 너무 우습고 벌이 너무 가벼우니 이래서 대대손손 후손까지 벌을주는것도 난 나쁘지않다고 본다 자식은 무슨죄냐고? 자식도같이 법카로 빵사먹고 떵떵거리며 살았겠지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살아온 사람....죽음보다 기자로서 역할에 힘쓴 사람인데 기자로서 훌륭했으나 공직지로서 적절한 사람인지는 의심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