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빛때문에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바르실텐데요
하지만 여름철 피부 망치는 습관이 될 수도 있는
행동들을 알려드립니다
◆ 자외선 차단제, 아침에 한 번만?
두 시간마다 발라야 하고 땀을 흘리면 더 자주 발라야 함
◆ 면도나 제모 뒤 바로 물에 풍덩?
면도,왁싱,제모하고 곧바로 물에 들어가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음
◆ 귀찮다고 자외선 차단제 생략?
피부암의 90%는 햇빛 노출과 관련됨
◆ 선글라스나 모자는 안 쓴다고?
눈을 보호하지 않으면 망막 손상이나 시력감퇴 위험이 있음
◆ 벌레 물리거나 가려우면 긁는다?
긁으면 감염이 되고 악화됨
◆ 발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한다?
슬리퍼나 샌들을 오래 신으면 발뒤꿈치 부근이 거칠어져 신경써야함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7, 8월 한여름 낮에는 너무 뜨거워서 외출하기도 겁난다. 특히, 휴가철에는 땡볕 아래 그대로 노출했다가 햇볕에 타서 일광화상을 겪는 경우도 있다. 사실, 사람의 피부는 봄가을이나 겨울보다 여름철 피부에 문제가 많이 생긴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

자외선 차단제, 아침에 한 번만?…여름 피부 망치는 &apos;이 습관&apos; 조심!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7, 8월 한여름 낮에는 너무 뜨거워서 외출하기도 겁난다. 특히, 휴가철에는 땡볕 아래 그대로 노출했다가 햇볕에 타서 일광화상을 겪는 경우도 있다. 사실, 사람의 피부는 봄가을이나 겨울보다 여름철 피부에 문제가 많이 생긴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