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전종서가 패셔니스타로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전종서가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전종서는 최근 절친 한소희와 함께 스튜디오로 보이는 장소와 자동차 안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날 전종서는 편안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

전종서, 30대도 문제없어! 레이스 타이즈와 스웨트 셔츠로 세련미 발산 : 네이트 연예

처음부터 인상이 세다고 느꼈는데 역시는 역시..

처음엔 센 캐릭터를 잘 연기하는 가능성 높은 배우로 기대했는데, 그냥 원래 그런 캐릭터만 어울리는거였고 특이한 발성에 어색한 연기로 로코물 망하는거 보고 놔줬음. 근데 그 뒤 몰랐던 학폭 이슈까지 터져서 실망. 그러더니 하필 그 논란많은 한소희랑 절친 이미지 만드는 악수를 두냐(실제 친하더라도 이건 좀..)

얘 학폭녀 아님??

처음부터 인상이 세다고 느꼈는데 역시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