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인정과 사과 잘 받았습니다. 
다시 용기 내주심에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apos;심장을 울려라-강연자들&apos; 설민석이 논문 표절 논란 당시 심정을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MBC &apos;심장을 울려라-강연자들&apos;&#x28;이하 &apos;강연자들&apos;&#x29;에서는 역사 강사 설민석이 출연했다. 이날 설민석은 지난 2020년 12월 말 

&apos;논문 표절 논란&apos; 설민석 &quot;직원들에 &apos;죽지 않으니 걱정 말라&apos;고 사과&quot; [TV캡처] : 네이트 연예

한말씀만 드릴게요. 눈으로 보이는 산출물로 증명해내는 이공계가 아닌 무형의 연구결과를 내는 인문계에서 논문표절을 했다는건 인간쓰레기라는 소리에요. 애초에 교육대학원 자체가 학벌세탁의 코스로 여겨지고있고, 설씨는 지금 교대원에 재입학한 상태에요. 정신못차렸다는거죠. 자신있으면 일반대학원으로 갔어야죠. 여전히 반칙하고 사기치려는 마인드가 남아있다는뜻

건희한테 물어봐.  표절이 먼 잘못이래?

학문적으로 표절한 사람이 재기하는건 문제가 있다.

ㅇㅇ근데 직원들은 2023. 들어서면서 실업자 또는 이직자

깔끔한 인정과 사과 잘 받았습니다. 다시 용기 내주심에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건희한테 물어봐. 표절이 먼 잘못이래?

표절은 사기다

학문적으로 표절한 사람이 재기하는건 문제가 있다.

ㅇㅇ근데 직원들은 2023. 들어서면서 실업자 또는 이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