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이라는 브랜드는 당연히 못쓸듯.
이런거하기전에 축협이나 좀 어떻게 해봐요
야구판은 나름 잘 돌아가던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강민수, 최용수 감독, 염기훈&#x28;왼쪽부터&#x29; / 사진=뉴스1 &#x28;서울=뉴스1&#x29; 안은재 기자 = 이젠 &apos;최강야구&apos;의 축구 버전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감독으로는 최용수가 출격하며, 염기훈 강민수 김영광 고요한 등도 합류한다. 19일 뉴스1 취재 결과, OT

[단독] &apos;최강야구 축구판&apos; 뜬다…감독 최용수에 염기훈·김영광 합류 : 네이트 연예

ㅋㅋ지금 축구판이 엉망진창인데 이 시기에 축구예능?ㅋㅋ정신줄 놨네..

이미 몸 망가지고 한물간 축구선수 출신들 데리고 무슨 프로하부리그랑 경기를 해?
퍽이나  하겄다
은퇴하고 일자리 못구한 무명들 데리고 할래?

축구는 야구 감독 김성근급이 없지 않냐
축구감독들이 얼마나 못하면 
히딩크가 나와야 가능할듯


축구,농구는 불가능하지 않나? 부상아닌 다음에야 현역나이대에 방송에서 써먹을만한 인지도까지 있는 은퇴선수가 몇이나 된다고. 최강야구처럼 40대이상을 절반이상 섞어놓으면 기량하고 상관없이 20대 한창 젊은애들하고 아무리 하부리그라도 90분을 뛰는게 불가능할텐데. 

'최강'이라는 브랜드는 당연히 못쓸듯. 이런거하기전에 축협이나 좀 어떻게 해봐요 야구판은 나름 잘 돌아가던데

ㅋㅋ지금 축구판이 엉망진창인데 이 시기에 축구예능?ㅋㅋ정신줄 놨네..

이미 몸 망가지고 한물간 축구선수 출신들 데리고 무슨 프로하부리그랑 경기를 해? 퍽이나 하겄다 은퇴하고 일자리 못구한 무명들 데리고 할래?

축구는 야구 감독 김성근급이 없지 않냐 축구감독들이 얼마나 못하면 히딩크가 나와야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