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서 준비한거면
같은 솥에서 끓여서 소분하지 않나
근데 40명 중 3명만 식중독이라니
이게 무슨 일인지 참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초복을 맞아 음식을 함께 나눠 먹은 경북 봉화군 60~70대 주민 3명이 의식을 잃는 등 중태에 빠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의식이 없는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15일 경북소방본부와 봉화군 등에 따르면

경로당에서 준비한거면 같은 솥에서 끓여서 소분하지 않나 근데 40명 중 3명만 식중독이라니 이게 무슨 일인지 참